자연마당 천옥고 추천! 선물하기 좋은 홍삼과 벌꿀이 담긴 건강 식품

오늘은 최근에 제가 먹기 시작한 건강 식품인 천옥고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다른 건강 식품보다는 홍삼을 먹었을 때 더 활기 넘치고 덜 피곤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홍삼이 잘 받는 체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홍삼을 챙겨먹고 있었답니다. 그래서인지 홍삼을 먹을때 마다 비교해보고 각 제품의 장점과 단점도 찾아보고 있어요. 그래야 가장 좋은 홍삼을 골라서 먹을 수 있지 않겠어요?

나이도 많지 않은데 왜 이렇게 건강 식품을 챙겨먹는지 하하....

요즘은 다들 자기 몸은 자기가 챙기며 사는 시대이다보니 잘 맞는 건강 식품을 챙겨먹는 건 자기 관리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다들 건강 관리에 힘쓰는 시대이다 보니 어른분들이나 상사분들에게 선물을 할 일이 있을 때 홍삼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홍삼이 안맞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니깐요.

제가 먹기 시작한 천옥고는 경옥고랑 같다고 보시면 되요. 천옥고(경옥고)는 홍삼에 생지황, 인삼, 백복령, 벌꿀 등을 배합한 것으로 기를 보충하고 비위와 폐 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런 좋은 성문들을 배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꾸준히 먹어주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이죠. 제품에는 건강 관리가 필요한 부모님이나 수술 후 몸 관리, 만성피로인 직장인, 수험생 및 청소년 등에 좋다고 권하고 있어요. 결국 모두에게 좋다는 뜻이죠? ㅎ 

복용기간은 먹기 시작하면 한 달 이상 길게 복용해야 효과가 좋다고 나와있고, 하루에 2~3회 그냥 짜서 먹거나 물에 풀어서 먹으라고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간혹 자신의 체질 때문이라던지 아니면 병원을 다니고 있어 한약 성분을 먹으면 안되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해요. 이런 분들은 꼭 확인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자연마당에서 나온 천옥고는 3개의 작은 포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총 3박스에 각각 10개의 스틱이 들어있어서 복용법에 나온대로 먹는다고 하면 2주 정도 먹을 분량이 되네요. 

전에 제가 다른 홍삼 글에서도 이야기 했는데 개인적으로 스틱형으로 된 제품을 좋아해요. 아침에 시간에 쫓겨 출근하거나 바쁠때 액상형 봉지를 뜯고 마시는 일이 여건 번거로운 일이 아니거든요. 

스틱형 제품은 가지고 다니다가 시간이 날 때 복용하기가 참 편해서 좋은 것 같아요.

 

자연마당 천옥고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1. 성분이 훌륭합니다.

자연마당 천옥고는 벌꿀과 생지황즙, 백복령, 홍삼으로 이루어져있는데 홍삼(국내산)이 5%가 들어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액상으로 된 제품들이 홍삼 농축액 0.5~0.8%라고 되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홍삼양이 많아보이기는 해요. ㅎ

2. 텁텁합니다.

홍삼스틱만 드시던 분들이라면 알갱이가 느껴지는 게 이상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기존에 다른 경옥고를 드셔보셨던 분들이라면 천옥고나 경옥고가 원래 식감이라는 것을 아실꺼에요. 홍삼을 농축시킨 것이 아니라 다른 성분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에요.

3. 많이 달아요.

저는 스틱형 제품은 간편하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물에 타먹지 않고 그냥 짜서 먹는데요. 벌꿀이 함유되어서 그런지 매우 달아요.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천옥고만 먹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입이 너무 달아서 참기 힘들었어요. 기존에 먹었던 경옥고는 이렇게까지 달지는 않았는데 말이죠. 좋은 벌꿀이 많이 들었나봐요~

4. 고급집니다.

홍삼이나 천옥고 같은 제품은 선물에 사용되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포장과 재질이 선물하기에 적당한 느낌이에요. 저도 지인에게 선물 받았는데 처음에 선물을 받았을 때 홍삼보다 더 고급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혹시 다른 건강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제가 예전에 쓴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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