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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탱이부부의 정보꾸러미/건강 지식 정보방

보충제 추천! 신타6 아이솔레이트 잘풀리고 맛있는 단백질 보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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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타6 아이솔레이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과거 헬스에 미쳐 살면서 이런 저런 보충제를 많이 먹어봤었고, 결국 마지막에 종착역이 되었던 단백질 보충제가 바로 신타6였습니다.

신타6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부드러운 풀림과 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예전 단백질 사료라고 불렸던 옵티멈이나 그 외의 국내산 쓰레기급 단백질 보충제들, 그리고 지금 나오는 보충제들도 물에 너무 풀리지 않아서 덩어리로 떡처럼 뭉치거나 쉐이커 통에 달라붙어 설거지하는 게 짜증이 나게 만드는 제품들이 있죠.

이런 보충제들은 정말 최악입니다...거기에 맛도 없다면? 먹다가 던져버리고 싶죠..

맛도 없어서 겨우 참고 먹는데 덩어리체 입에 들어와서 서그럭 씹히면서 짜증나는 맛이 입안에 퍼지는 경험은.......ㅠ

이런 단점들이 없어서 정말 좋다고 느꼈던 단백질 보충제가 바로 신타6입니다.

신타6 분말을 보면 정말 입자가 곱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잘 풀리지~ ㅎㅎ

우선 찬물이나 우유에 넣고 슬렁슬렁 흔들어주다 보면 쉽게 풀려서 덩어리지는 것이 없어요. 그리고 맛이 정말 좋죠.

보충제 기본 맛은 초코, 딸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신타6 초코맛은 인위적인 맛이 심하지도 않고 초코 음료 먹듯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최근 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이때의 기억이 있어 다시 신타6를 찾아보게 되었고 이번에는 신타6 아이솔레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전에 먹을땐 신타6만 있었는데 아이솔레이트는 뭐지? 하고 비교해보았을때 가장 큰 차이는 지방 함량 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리지널에 비해 아이솔레이트는 지방 함량이 훨씬 적죠. 오리지널은 한스쿱에 6g이라면 아이솔레이트는 1.5g밖에 없습니다. 

  오리지널 아이솔레이트
칼로리
단백질
지방
콜레스테롤
200
22g
6g
70mg
140
25g
1.5g
15mg


지방 함량을 줄이다보니 설탕도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맛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ㅠ_ㅠ
그래서 일까요? 아이솔레이트를 처음 먹었을때의 느낌은 "엇.. 이건 신타의 황홀한 맛이 아닌데?" 였습니다. 

선수도 아닌데 얼마 차이도 나지 않는 성분을 쫓기위해 더 비싼 돈주고 맛없는 아이솔레이트를 먹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나는 오리지널은 너무 달고 칼로리도 많다! 아이솔레이트는 맛없다! 하시는 분들은 신타6 엣지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오리지널 엣지 아이솔레이트
칼로리
단맛
콜레스테롤
지방
높음 중간 낮음

 

* 아!! 참고로 많은 분들이 보충제하면 초코맛, 딸기맛을 위주로 드시는데 개인적으로 신타6의 꿀맛 끝판왕은 쿠키앤크림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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