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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푹 빠져있는 검블유에서 나온 이야기
탕수육 찍먹파와 부먹파
어느 쪽이 진짜 미식가인가.
'탕수육은 원래 소스를 부어먹는 요리이다'
or
'소스를 부어서 바삭함을 잃어 버릴 것이면 왜 튀기는가?'
무엇이 맞는 말일까......
나는 첫번째
소스 부어 눅눅하게 만들꺼면 왜 튀기는 거야......
소스 부으면 맛이 너무 쌔자나~
탕수육은 찍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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