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탱이부부의 Review/돈쓰는 이야기39 아토피 피부장벽강화 로션 추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사용후기 저처럼 아토피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는 피부 관리만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없을꺼에요. 아토피가 알레르기로 인해서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아토피로 유명한 AI클리닉도 가봤고, 알레르기 검사도 해봤는데 알레르기가 없는 것으로 나오더라구요. 알레르기 검사 해보셨나요? 알레르기 검사 후기 보기▶ 알레르기 알러지 검사 후기(feat.아토피, 봄철 미세먼지, 꽃가루) 그래서 내린 결론은 피부장벽이 약해져서 아토피가 생기는 것 같으니 피부장벽을 강화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피부장벽 강화에는 세라마이드(ceramide)라는 성분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세라마이드가 많이 들어간 화장품을 발견해서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후기 입니다. 제가 산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화해'어플에서도 2.. 2019. 8. 20. JMW드라이기 추천 로즈골드 에디션 드라이기 MS6001A 사용후기 결혼할 때 가져온 드라이기가 생명을 다해서 새로운 드라이기를 구입했습니다. 완전히 고장난 건 아니지만 접이식 드라이기였는데 들고 말리다보면 스스로 접혀버리고, 냉풍과 미풍이 되지 않는 극단적인 상황.. ㅎㅎ 거기에 쪼금만 쓰다보면 과열이 되는지 멀티탭도 꺼져버리더군요. 그래서 구입하게된 JMW 로즈골드 에디션 드라이기 입니다. 사실 구입한 건 두 달도 더 지났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미뤘더니 오늘에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ㅠ새로운 드라이기를 구입하려고 생각하니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다이슨이였습니다. 은근 주변에 쓰는 사람들도 많고, 물어보면 좋다고 말하길래 저도 사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역시나 가장 문제는 저 같은 서민에게는 너무 쌘 가격 ㅠ_ㅠ 물론 직구로 사면 더 싸겠지만 그래도 40만원이나 되는 금액.. 2019. 8. 9. 가성비 선풍기 추천 lezen 리모컨 풋터치 선풍기 장점 단점 LZEF-F600K 날이 더워지다보니 선풍기, 에어컨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가 없어요.물론 요 몇년보다는 올해가 훨씬 시원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안덥다고 할 수는 없자나요~저희 집은 2대의 선풍기를 쓰고 있었는데 너무 불편했던 건 타이머 맞춰놓고 자다가 더우면 또 일어나서 켜로 가야된다는거.. 그래서 리모컨이 있는 선풍기를 사고 싶었어요. 사실 타이머 안 맞추고 자면 되는데 한국사람들이 믿는 속설이 있자나요. '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질식사한다.(?)' 루머인건 알지만 오래살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자꾸 타이머를 ㅎㅎ그리고 에어컨과 함께 틀때는 기존에 있는 선풍기로는 약풍도 강하게 느껴져서 초미풍이 있는 선풍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원하는 기준은 초미풍 + 리모컨 기능이 있는 선풍기였습니다. 이것저것 선풍기들을 찾아보.. 2019. 7. 25. 코스트코 주방세제 추천 키친솝 GREEN GRAPE 저희 부부는 가끔 대전에 있는 코스트코에 가는데요. 코스트코는 보통 작은 거 한두개 사는 것 보다는 생활필수품을 대량으로 사기 위해 가게 되는 것 같아요.그 중에서 저희가 코스트코에 가면 자주 사오는 주방세제를 소개합니다.저희가 사용하는 주방세제는 키친솝에서 나온 GREEN GRAPE라는 피부에 자극이 없는 친환경 주방세제입니다.청포도 성분으로 만들어진 세제라서 그런지 청포도 색깔 같아보입니다. 이건 놓고 사용하는 700ml짜리 통입니다. 싱크대에 놓고 쓰기 좋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에는 기존에 쓰던 통이 있어서 리필용을 먼저 개봉했습니다. 리필용은 무료 4L입니다. 식당도 아닌데 언제 다쓰죠? ㅎㅎ손잡이 부분이 편해서 들고 옮길때 무겁지 않았어요.뚜껑을 열어보면 안에는 이렇게 밀봉이 되어 있고,.. 2019. 7. 24. 여자지갑추천 쿠론 스테파니 미니반지갑 RCACX18114GYX 구매 후기 탱자는 원래 큰 지갑을 좋아하지 않아요. 한 손에 포~옥 들어오는 자그마한 사이즈의 지갑을 좋아한답니다! 몇 년 전 폴스부띠끄에서 지퍼로 싹~ 여미는 형태의 반지갑을 사서 사용했었는데 사이즈도 딱 좋고, 카드 같은 게 많이 들어가서 정말 편하게 잘 썼거든요~!!! 그런데 오래 쓰다보니 모서리가 다 벗겨지고 아주 흉물스러워져서ㅠ 어디 가서 지갑 꺼내기가 부끄러운 정도가 돼버렸어요ㅜ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지갑을 하나 새로 장만하게 되었답니당!! 어~~~예~~~!!! 처음엔 기존에 썼던 폴스부띠끄 반지갑처럼 지퍼 형태의 지갑만 찾았는데 요즘엔 그런 스타일이 별로 안 나온다고 그런 스타일의 지갑 자체가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좀 아쉬워하던 찰나에!! 우연히 백화점에 갔다가 쿠론 매장에서 아주 깔끔한 반지갑을 .. 2019. 7. 20. 배드민턴화 추천 플라이파워 멘더트2 구매후기 이번에 배드민턴화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취미로 배드민턴을 하다보니 배드민턴 용품을 자주 사게 되는데요. 특히나 신발의 경우 정말 자주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민턴의 특성상 워낙 움직임이 많을 뿐만 아니라 급격한 방향 전환과 잦은 점프로 밑창이 금방 꺼져버립니다. 그리고 저는 스텝이 왼발을 약간 끌고 다니는 편이라서 왼발 안쪽 부분이 금방 찢어지거나 터집니다. 그래서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은 새로 신발을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굳이 비싼 신발을 사서 신지 않고, 10만원 이하의 싼 가격대에서 자주 바꾸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런 선택의 기준으로 이번에 구매하게 된 신발이 2018년형 플라이파워 멘더트2 입니다.2018년 버전이기 때문에 지금은 가격이 많이 다운된 상태고, 신발 자체는 최상위 라인이라 성능은 보.. 2019. 6. 24.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