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워크샵 코드 길건너친구들

오늘 알려드릴 워크샵은 바로~~~

길건너친구들입니다.

혹시 이런 핸드폰 게임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ㅎ

저는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워크샵인 것 같아요.

평소 오버워치를 즐기셨다면 바로 어떤 맵인지 짐작하실꺼예요.

바로 오아시스 도심 맵이 배경입니다.

도심 바깥쪽으로 빠르게 달리는 차에 부딪히면 

어떤 캐릭이든 한방에 죽는 무서운 그 곳에서 게임이 진행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캐릭터는 선택하지 않고 바로 진행이 됩니다.

첫 캐릭터는 메이 입니다.

메이는 차가 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급속 냉결을 써주면 바로 결승점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리퍼, 자리야, 바티스트 등 다양한 캐릭이 나옵니다.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리퍼의 그림자 밟기를 타이밍 맞게 차 위로 쓰거나, 자리야의 자방을 차에 부딪히는 타이밍에 맞춰서 쓰시면 죽지않고 튕겨지면서 많은 거리를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들로 사람들이 차를 피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오른쪽 위의 킬로그 보이시나요..

파라로 보고 있는데 너무 처참한(?) 광경입니다.

차를 피하는 것도 어렵고 속이 터져가는데 누군가가 인성질을 시작한다면

그때부터는 또 다른 버전의 혈압마라톤 느낌입니다.

인성질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고 생각되시면 코드를 임포트 하신 후 

설정에서 파라 충격탄, 루시우 소리파동 등을 조금 조절해주시는 것도 재미를 올려줍니다! ^^

워크샵 코드는

1T630 입니다.

혹시 워크샵 방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시면

오버워치 워크샵 코드로 방 만드는 방법을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