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아침 식사 해결! 집 밥 같은 한 끼의 주란식당!
2020. 1. 26.
남해스포츠파크호텔에서의 숙박을 마치고 아침 일찍 아침식사를 위해 찾아나선 주란식당입니다. 남해스포츠파크호텔은 주변에 식당이 너~~무 없기도 하고, 조식은 워낙 후기가 없어서 저희 부부도 도전해보지 못했어요. 메뉴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남해에서 아침 식사로 많이 찾는 주란식당을 찾아봤더니 메뉴도, 위치도 딱 맘에 들었어요. 위치는 어제 저녁에 먹었던 해살이물회 식당 바로 옆이였어요. 이 위치가 좋은 이유는 바로! 식사 후 가려고 했던 앵강마켓이 식당 바로 옆이라는 점!! 어제와 마찬가지로 주차는 길가에 했어요. 길에 주차라인이 그려져있어서 부담없이 주차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것이 바로 시골의 좋은 점! 주차 걱정이 없어없어~ 식당이 오래되 보이죠? ㅎ 이..